[EOS] 7월 13일! 펜싱 국제학교 OPEN HOUSE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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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First Mover를 키우는 엘리트오픈스쿨입니다! 


7월 13일에는 펜싱 국제학교를 소개하는 Open House가 진행되었습니다.



국내 최초로 열리는 펜싱 국제학교이기에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셨습니다. 


엘리트 펜싱 국제학교는 수준 높은 학업과 펜싱 교육을 제공하는데요, 

그렇기에 이 두 분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 파트를 나눠 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가장 먼저 Joon Kim 교장님께서 ‘어떻게 펜싱을 하면서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엘리트 오픈스쿨의 커리큘럼에 대해 소개해주셨습니다. 




디지털 커리큘럼의 Flexible한 장점을 극대화하여 시즌, 비시즌 별로 학업량과 훈련량을 조절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장점은 스포츠를 하는 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인 충분한 훈련시간의 확보와 학기 중 진행되는 대회 참여의 어려움을 해결해주었습니다.


또한 WASC, Cognia, 전과목 NCAA 인증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미국 또는 한국 대회에 대한 참가 자격을 얻을 수 있어 미국 대학 준비 또한 확실하게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최병철 감독님께서 ‘펜싱 특기생만의 훈련방식과 대회 출전’이라는 주제로 펜싱과 관련된 내용 전반에 대해 소개해주셨습니다.


국가대표 혹은 미국대학 진학을 목표하는 엘리트반의 커리큘럼, 최병철 감독님을 포함한 네 명의 코치진, 

엘리트반의 수상 내역과 운동 시설 등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그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최병철 감독님의 가장 큰 강점인 ‘대회 코칭’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국가대표 선수 시절부터 상대방의 움직임을 잘 읽고 파악했던 코치님은 학생들을 코칭할 때에도 실시간으로 경기를 분석하고 

개인별 경기운용 전략을 구축해 학생들이 본인의 실력을 백퍼센트 발휘하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잠재력을 끌어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펜싱 클럽에 대한 소개 이후에는 학교 투어, 개인 상담으로 입학설명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예체능 혹은 스포츠를 하는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학업과의 병행 고민이 큰 만큼 많은 학부모님들이 펜싱 국제학교 입학설명회를 참석해주셨습니다.


학생 개인별로 최적화된 Roadmap을 관리하는 엘리트오픈스쿨만의 독자적인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이 끝까지 꿈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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