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irst Mover를 키우는 엘리트 오픈 스쿨입니다.
11월은 행사가 많은 달이었는데요, 가을 필드 트립에 이어서 11월 셋째주에 EOS의 Spirit Week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STUCO(Student Council)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일주일 동안의 개성 넘쳤던 행사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우선 Spirit Week에 대해 소개를 해 드리자면 11월 셋째주에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요일마다 컨셉을 정해서
학생들이 그 컨셉에 맞추어서 드레스업을 하고 학교에 등교를 하였습니다.
Best Photo상을 타기 위한 학생들의 열정을 위해 STUCO 학생들이 포토월과 레드카펫까지 마련하였습니다.
마치 연말 시상식을 떠오르게 만드는 현장이었습니다 :)
Spirit Week의 첫째날이었던 11월 11일은 숫자에서 연상되는 바와 같이 ‘Twins Day’ 였습니다.
친구 또는 선생님과 비슷하게 옷을 맞추어 입고 포토월에 선 쌍둥이들, 과연 그들의 Spirit 도 통했을 까요?
그 다음날인 11월 12일 화요일은 ‘Item Day’ 였습니다. Item Day는 재미있고 색다른 아이템을 하나씩 장착하고 오는 날입니다.
과연 학생들이 어떤 재미있고 멋진 아이템으로 본인의 독창성을 보여주었을까요?
개성 넘치는 초록색 선글라스를 아이템으로 선택한 학생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다음은 목요일의 ‘Bias Day’ 였습니다. Bias는 요즘 학생들 말로 ‘최애’ 라고 할 수 있는데요,
최애가 자신이 가장 사랑하고 좋아한다는 뜻인 만큼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학생들은 각자 어떻게 표현했을지 궁금합니다.
위와 같이 각자 좋아하는 Esports 팀의 티셔츠를 입고 오거나 학생들이 응원하는 축구, 야구, 농구등
Sports 팀의 선수복을 입고 등장한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Spirit Week의 마지막 날이었던 11월 15일 금요일은 대망의 ‘Fashionista Day’ 였습니다.
Spirit Week의 화룡점정을 찍은 EOS의 Fashionista는 누구였을까요?
두구두구두구~!
Fashionista Day의 베스트 포토상에 사슴과 산타 분장을 한 학생들의 사진이 선정되었습니다.
곧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컨셉을 정해 준비를 해온 학생들이 자랑스러운 순간이었습니다.
포토월 행사 말고도 STUCO 학생들이 EOS를 위해 특별한 간식을 준비했습니다.
절찬리에 방영되었던 ‘흑백요리사’를 모티브로 ‘흑백스투코’를 결성하여 치킨, 타코야끼, 음료 등을 열심히 준비해서
학생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판매한 STUCO를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각자의 개성을 마음껏 뽐냈던 EOS의 Spirit Week 즐거우셨나요?
내년에 있을 2025 Spirit Week 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First Mover를 키우는 엘리트 오픈 스쿨입니다.
11월은 행사가 많은 달이었는데요, 가을 필드 트립에 이어서 11월 셋째주에 EOS의 Spirit Week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STUCO(Student Council)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일주일 동안의 개성 넘쳤던 행사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우선 Spirit Week에 대해 소개를 해 드리자면 11월 셋째주에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요일마다 컨셉을 정해서
학생들이 그 컨셉에 맞추어서 드레스업을 하고 학교에 등교를 하였습니다.
Best Photo상을 타기 위한 학생들의 열정을 위해 STUCO 학생들이 포토월과 레드카펫까지 마련하였습니다.
마치 연말 시상식을 떠오르게 만드는 현장이었습니다 :)
Spirit Week의 첫째날이었던 11월 11일은 숫자에서 연상되는 바와 같이 ‘Twins Day’ 였습니다.
친구 또는 선생님과 비슷하게 옷을 맞추어 입고 포토월에 선 쌍둥이들, 과연 그들의 Spirit 도 통했을 까요?
그 다음날인 11월 12일 화요일은 ‘Item Day’ 였습니다. Item Day는 재미있고 색다른 아이템을 하나씩 장착하고 오는 날입니다.
과연 학생들이 어떤 재미있고 멋진 아이템으로 본인의 독창성을 보여주었을까요?
개성 넘치는 초록색 선글라스를 아이템으로 선택한 학생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다음은 목요일의 ‘Bias Day’ 였습니다. Bias는 요즘 학생들 말로 ‘최애’ 라고 할 수 있는데요,
최애가 자신이 가장 사랑하고 좋아한다는 뜻인 만큼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학생들은 각자 어떻게 표현했을지 궁금합니다.
위와 같이 각자 좋아하는 Esports 팀의 티셔츠를 입고 오거나 학생들이 응원하는 축구, 야구, 농구등
Sports 팀의 선수복을 입고 등장한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Spirit Week의 마지막 날이었던 11월 15일 금요일은 대망의 ‘Fashionista Day’ 였습니다.
Spirit Week의 화룡점정을 찍은 EOS의 Fashionista는 누구였을까요?
두구두구두구~!
Fashionista Day의 베스트 포토상에 사슴과 산타 분장을 한 학생들의 사진이 선정되었습니다.
곧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컨셉을 정해 준비를 해온 학생들이 자랑스러운 순간이었습니다.
포토월 행사 말고도 STUCO 학생들이 EOS를 위해 특별한 간식을 준비했습니다.
절찬리에 방영되었던 ‘흑백요리사’를 모티브로 ‘흑백스투코’를 결성하여 치킨, 타코야끼, 음료 등을 열심히 준비해서
학생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판매한 STUCO를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각자의 개성을 마음껏 뽐냈던 EOS의 Spirit Week 즐거우셨나요?
내년에 있을 2025 Spirit Week 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