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irst Mover를 키우는 엘리트오픈스쿨입니다.
덥고 길었던 여름방학을 지나 어느덧 가을학기를 맞이했습니다.
매 학기마다 변화가 있기에 새학기는 신입생 뿐만 아니라 재학생들에게도 새로울텐데요,
그 시작을 어떻게하면 좋을지 고민하다
학기의 첫 날인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 간 오리엔테이션을 떠났습니다 :)
(신입생만을 대상으로 한 1차 오리엔테이션도 8월 14일에 진행했답니다!)
오리엔테이션의 주제는 MERG! - 너는 뭐지? 나는 뭐지? 우리 MERGE 하자!
*Merge: 합쳐지다, 합병하다, 융합하다

신입생과 재학생, UI, Esports, Fencing, Golf, MBacc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
그리고 Middle School Students와 High School Students의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 ‘머~ㄹ지' 한다는 의미로 준비된 이번 OT!
영상으로 먼저 만나볼까요?
Click Here: 뭐지? 머지하자! 영상 보러가기!
OT의 생생함이 가 - 득 담겨있네요!
OT가 진행된 평창의 라마다 호텔 앤 리조트로 함께 떠나 학생들이 어떤 생활을 했는지 보다 자세히 살펴볼까요?
Day 1
iReady 테스트를 보고 점심식사를 한 후 Field Trip Rules를 듣고 평창으로 Go Go!
약 3시간 후 평창에 도착해 가장 먼저 진행된 일정은!?


교장선생님 말씀을 듣고, Brain OS Test를 진행했습니다 :)

Brain OS란? 인간의 사고와 행동의 근원인 뇌를 기반으로 하여 만든 뇌인지 적성검사로,
타고난 뇌 성향을 분석하여 “자신의 뇌가 어떤 타입이며, 어떤 일에 적합하고, 어떤 사람과 잘 어울리는지"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출처: 브레인 OS 연구소 홈페이지)

각자의 핸드폰으로 테스트를 하는 학생들!

한 학기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학생들의 적성을 파악하여
학생 개개인에게 어떠한 교육이 이뤄져야 하는지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테스트 이후 Houses 발표, 새로운 선생님, 선생님들에 대한 3 TMI 순서가 이어지고 저녁을 먹었답니다 🙂



특별히 이번 학기부터 하우스의 이름이 위인의 이름에서 선생님들의 이름으로 바뀌면서 하우스의 중요성이 커졌답니다!

첫 날의 저녁은 전골이네요!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게 먹는 학생들 :)


저녁식사 이후에 이뤄진 이번학기 SC 소개와 Activities!


OX 퀴즈를 하며 즐거워 하네요 :)

아직은 조금 어색하지만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 학생들 :)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Ribbon Activity!

개개인의 특징을 나타내는 단어를 적어봅니다.
Ribbon Activity를 마지막으로 저무는 첫번째 밤..!
다음 날은 또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Day 2

맛있는 조식으로 아침을 시작해 봅니다.


아침 식사 후 변화된 학교 규칙(SAC, 4Wave, Plagiarism, Appeal letter 등)의 내용을 포함한 Assembly로 프로그램 시작!

중간중간 스트레칭으로 집중력을 높이는 학생들!


그 이후 학생들이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Activities가 진행되었습니다.

점심식사를 먹고 진행된 일정은..!!!
학생들의 엄청난 기대를 받았던 워터파크!!!!!



기대했던 만큼 즐겁게 노는 학생들의 모습이 매우 행복해보이네요 :)



물놀이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있었답니다!


호텔로 이동해 쉬는 시간을 가진 후 멋진 하늘 아래 지친 체력을 보충해줄 바베큐 파티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기도 잘 굽는 학생들 ㅎㅎㅎㅎ
주어진 자유시간을 보내고 오늘도 마무리해봅니다 :)
Day 3
어느덧 마지막 날..!!!!
아침을 먹고 짐을 챙겨 세미나실로 내려와 마지막 프로그램들을 기다립니다.

교장 선생님의 Speech,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 등교에 대한 안내를 듣고 난 후 첫번 째 날 뽑았던 마니또를 밝힙니다!
두구두구두구!!!!
그 이후 진행되는 프로그램들!


준비된 흰 셔츠에 Mege 스티커로 한껏 꾸미고, 서로의 사인을 받고 롤링 페이퍼를 쓰는 학생들!
사인을 받고 싶은 사람도, 하고 싶은 말도 참 많아 보이네요.

단체 사진을 마지막으로! 2박 3일 오티 일정이 끝났습니다.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학교로 돌아가 하우스 별로 인원점검을 한번 더 한 후 하교를 했답니다 :)
처음으로 진행된 2박 3일 오리엔테이션,
학교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얻은 것도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도 너무 좋았지만,
가장 좋았던 것은 이 시간을 통해 EOS에 완전히 MERGED 된 학생들의 모습들!
즐겁고 행복했던 OT 기간보다 더 뜻깊은 매일을 만들어갈 2023 가을학기를 기대합니다 :)
안녕하세요, First Mover를 키우는 엘리트오픈스쿨입니다.
덥고 길었던 여름방학을 지나 어느덧 가을학기를 맞이했습니다.
매 학기마다 변화가 있기에 새학기는 신입생 뿐만 아니라 재학생들에게도 새로울텐데요,
그 시작을 어떻게하면 좋을지 고민하다
학기의 첫 날인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 간 오리엔테이션을 떠났습니다 :)
(신입생만을 대상으로 한 1차 오리엔테이션도 8월 14일에 진행했답니다!)
오리엔테이션의 주제는 MERG! - 너는 뭐지? 나는 뭐지? 우리 MERGE 하자!
*Merge: 합쳐지다, 합병하다, 융합하다
신입생과 재학생, UI, Esports, Fencing, Golf, MBacc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
그리고 Middle School Students와 High School Students의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 ‘머~ㄹ지' 한다는 의미로 준비된 이번 OT!
영상으로 먼저 만나볼까요?
Click Here: 뭐지? 머지하자! 영상 보러가기!
OT의 생생함이 가 - 득 담겨있네요!
OT가 진행된 평창의 라마다 호텔 앤 리조트로 함께 떠나 학생들이 어떤 생활을 했는지 보다 자세히 살펴볼까요?
Day 1
iReady 테스트를 보고 점심식사를 한 후 Field Trip Rules를 듣고 평창으로 Go Go!
약 3시간 후 평창에 도착해 가장 먼저 진행된 일정은!?
교장선생님 말씀을 듣고, Brain OS Test를 진행했습니다 :)
Brain OS란? 인간의 사고와 행동의 근원인 뇌를 기반으로 하여 만든 뇌인지 적성검사로,
타고난 뇌 성향을 분석하여 “자신의 뇌가 어떤 타입이며, 어떤 일에 적합하고, 어떤 사람과 잘 어울리는지"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출처: 브레인 OS 연구소 홈페이지)
각자의 핸드폰으로 테스트를 하는 학생들!
한 학기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학생들의 적성을 파악하여
학생 개개인에게 어떠한 교육이 이뤄져야 하는지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테스트 이후 Houses 발표, 새로운 선생님, 선생님들에 대한 3 TMI 순서가 이어지고 저녁을 먹었답니다 🙂
특별히 이번 학기부터 하우스의 이름이 위인의 이름에서 선생님들의 이름으로 바뀌면서 하우스의 중요성이 커졌답니다!
첫 날의 저녁은 전골이네요!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게 먹는 학생들 :)
저녁식사 이후에 이뤄진 이번학기 SC 소개와 Activities!
OX 퀴즈를 하며 즐거워 하네요 :)
아직은 조금 어색하지만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 학생들 :)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Ribbon Activity!
개개인의 특징을 나타내는 단어를 적어봅니다.
Ribbon Activity를 마지막으로 저무는 첫번째 밤..!
다음 날은 또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Day 2
맛있는 조식으로 아침을 시작해 봅니다.
아침 식사 후 변화된 학교 규칙(SAC, 4Wave, Plagiarism, Appeal letter 등)의 내용을 포함한 Assembly로 프로그램 시작!
중간중간 스트레칭으로 집중력을 높이는 학생들!
그 이후 학생들이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Activities가 진행되었습니다.
점심식사를 먹고 진행된 일정은..!!!
학생들의 엄청난 기대를 받았던 워터파크!!!!!
기대했던 만큼 즐겁게 노는 학생들의 모습이 매우 행복해보이네요 :)
물놀이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있었답니다!
호텔로 이동해 쉬는 시간을 가진 후 멋진 하늘 아래 지친 체력을 보충해줄 바베큐 파티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기도 잘 굽는 학생들 ㅎㅎㅎㅎ
주어진 자유시간을 보내고 오늘도 마무리해봅니다 :)
Day 3
어느덧 마지막 날..!!!!
아침을 먹고 짐을 챙겨 세미나실로 내려와 마지막 프로그램들을 기다립니다.
교장 선생님의 Speech,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 등교에 대한 안내를 듣고 난 후 첫번 째 날 뽑았던 마니또를 밝힙니다!
두구두구두구!!!!
그 이후 진행되는 프로그램들!
준비된 흰 셔츠에 Mege 스티커로 한껏 꾸미고, 서로의 사인을 받고 롤링 페이퍼를 쓰는 학생들!
사인을 받고 싶은 사람도, 하고 싶은 말도 참 많아 보이네요.
단체 사진을 마지막으로! 2박 3일 오티 일정이 끝났습니다.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학교로 돌아가 하우스 별로 인원점검을 한번 더 한 후 하교를 했답니다 :)
처음으로 진행된 2박 3일 오리엔테이션,
학교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얻은 것도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도 너무 좋았지만,
가장 좋았던 것은 이 시간을 통해 EOS에 완전히 MERGED 된 학생들의 모습들!
즐겁고 행복했던 OT 기간보다 더 뜻깊은 매일을 만들어갈 2023 가을학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