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irst Mover를 키우는 엘리트오픈스쿨입니다 🙂
2월 27일 - 28일에는 곤지암에 위치한 Team-up Campus로 엘리트오픈스쿨에서의 첫! 1박 2일 필드트립을 다녀왔습니다.
몇년 간 코로나로 인해 외부활동의 제약을 받아 다양한 활동을 하지 못한 것이 매우 아쉬웠는데요.
그래서인지 출발 몇 주 전부터 학생들의 들뜬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필드트립의 Theme은 바로 튀어라! [TIARA] 입니다!
튀어라! 무슨 의미일까요!?
튀다의 사전적 의미는 다양한데요,
1. 탄력있는 물체가 튀어오르다
2. ‘달아나다’를 속되게 말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이번 Theme의 튀다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끄는 것’을 의미합니다.
학생들이 ‘튀어라’의 의미를 알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교장 선생님의 튀는 강의로 필드트립이 시작되었습니다.
특이한 행동, 특별한 인맥으로 다른 사람의 눈에 띄는 것.
그거면 충분할까요?
타인의 눈에 들기 위해 애쓰는 것이 아닌 타인이 나를 자연스레 주목하게 만들기 위해선 스스로를 브랜딩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EOS에서는
‘플스방’, ‘사진방’, ‘자연방’과 같이 타 학교와 차별화 된 것, 그
리고 배려와 사랑를 가르쳐 차별화된 학생들을 만들기 위해 차별화된 학교로 지속적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교장 선생님의 강의 이후,
‘나’를 나타내는 단어와 이미지로 ID 카드를 꾸미며 나 자신을 튀게 만드는 첫 발걸음을 뗐습니다.
점심으로는 House 학생들끼리 삼삼오오 먹어 맛있는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든든히 배를 채우고 다음으로는 실내 체육시설인 ACTIVAR에서 BASEBALL, SOCCER, GUNSHOT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했습니다!
즐겁게 뛰어노는 학생들의 모습이 매우 행복해보이네요!
실내에서 몸을 풀고, 그 다음으로는 실외로 나왔습니다.
좋은 날씨와 함께 학생들을 잔뜩 환영해주고 있네요!
실외에서의 첫 번째 활동,
고요속의 외침!
MBTI 별로 팀을 나눠 어떤 성향의 학생들이 단합이 제일 잘 되는지 보았답니다 🙂
우승 팀은 바로!!!!! FJ팀!
창의적인 표현으로 제일 많은 답을 맞췄습니다 ㅎㅎ
두 번째 외부활동은 바로 왕 피구!!!
각 팀 별로 왕을 3명씩 정해 피구를 진행했는데, 평소에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학생들의 새로운 모습(엄청난 운동신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실 내외에서 열심히 뛰어놀다보니 어느덧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캠핑장까지 걸어가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고 맛있는 고기를 먹었는데요!
고기 뿐만 아니라 닭강정, 떡볶이, 김밥 등 다양한 음식들로 즐거운 식사시간을 보냈습니다.
캠핑에 감미로운 음악 시간이 빠질 수는 없겠죠?
기타리스트 양재인님께서 튀어라의 밤을 빛내주셨는데요~
저희 필드트립의 Theme인 튀어라에 맞게 음악 토크쇼를 진행해주셨는데,
전해주신 내용이 교장선생님 강의의 연장선처럼 느껴져 학생들이 느끼는 바가 더 많아 보였습니다.
개개인이 가진 개성을 발견 및 개발시켜 앞으로 더 빛날 학생들이 기대됩니다!
마쉬멜로우 스모어를 마지막으로! 튀어라의 밤이 저물었습니다 🙂
튀어라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과일과 크로와상으로 건강하게 아침을 먹고 튀어라의 마지막 활동이 진행되었는데요,
필드트립의 꽃! 보물찾기 입니다.
스페셜 보물인 노란색 쪽지, 그리고 알파벳이 적혀있는 분홍, 파랑 쪽지를 찾아 의미있는 단어를 만들어 순위에 들면 상품을 받을 수 있는데요~
날씨가 춥지만 상품을 위해 열심히 움직이는 학생들이 보이네요 ㅎㅎㅎ
짠! 학생들의 작품이랍니다 :)
보물찾기를 마지막으로 튀어라가 마무리 되었는데요,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튀어라의 모든 순간을 보내 감사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필드트립의 튀어라는 끝났지만, 삶 속에서 티아라 같이 반짝반짝 빛나며 튀는 삶을 살게 될 학생들의 삶은 이제 시작이니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안녕하세요, First Mover를 키우는 엘리트오픈스쿨입니다 🙂
2월 27일 - 28일에는 곤지암에 위치한 Team-up Campus로 엘리트오픈스쿨에서의 첫! 1박 2일 필드트립을 다녀왔습니다.
몇년 간 코로나로 인해 외부활동의 제약을 받아 다양한 활동을 하지 못한 것이 매우 아쉬웠는데요.
그래서인지 출발 몇 주 전부터 학생들의 들뜬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필드트립의 Theme은 바로 튀어라! [TIARA] 입니다!
튀어라! 무슨 의미일까요!?
튀다의 사전적 의미는 다양한데요,
1. 탄력있는 물체가 튀어오르다
2. ‘달아나다’를 속되게 말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이번 Theme의 튀다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끄는 것’을 의미합니다.
학생들이 ‘튀어라’의 의미를 알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교장 선생님의 튀는 강의로 필드트립이 시작되었습니다.
특이한 행동, 특별한 인맥으로 다른 사람의 눈에 띄는 것.
그거면 충분할까요?
타인의 눈에 들기 위해 애쓰는 것이 아닌 타인이 나를 자연스레 주목하게 만들기 위해선 스스로를 브랜딩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EOS에서는
‘플스방’, ‘사진방’, ‘자연방’과 같이 타 학교와 차별화 된 것, 그
리고 배려와 사랑를 가르쳐 차별화된 학생들을 만들기 위해 차별화된 학교로 지속적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교장 선생님의 강의 이후,
‘나’를 나타내는 단어와 이미지로 ID 카드를 꾸미며 나 자신을 튀게 만드는 첫 발걸음을 뗐습니다.
점심으로는 House 학생들끼리 삼삼오오 먹어 맛있는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든든히 배를 채우고 다음으로는 실내 체육시설인 ACTIVAR에서 BASEBALL, SOCCER, GUNSHOT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했습니다!
즐겁게 뛰어노는 학생들의 모습이 매우 행복해보이네요!
실내에서 몸을 풀고, 그 다음으로는 실외로 나왔습니다.
좋은 날씨와 함께 학생들을 잔뜩 환영해주고 있네요!
실외에서의 첫 번째 활동,
고요속의 외침!
MBTI 별로 팀을 나눠 어떤 성향의 학생들이 단합이 제일 잘 되는지 보았답니다 🙂
우승 팀은 바로!!!!! FJ팀!
창의적인 표현으로 제일 많은 답을 맞췄습니다 ㅎㅎ
두 번째 외부활동은 바로 왕 피구!!!
각 팀 별로 왕을 3명씩 정해 피구를 진행했는데, 평소에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학생들의 새로운 모습(엄청난 운동신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실 내외에서 열심히 뛰어놀다보니 어느덧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캠핑장까지 걸어가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고 맛있는 고기를 먹었는데요!
고기 뿐만 아니라 닭강정, 떡볶이, 김밥 등 다양한 음식들로 즐거운 식사시간을 보냈습니다.
캠핑에 감미로운 음악 시간이 빠질 수는 없겠죠?
기타리스트 양재인님께서 튀어라의 밤을 빛내주셨는데요~
저희 필드트립의 Theme인 튀어라에 맞게 음악 토크쇼를 진행해주셨는데,
전해주신 내용이 교장선생님 강의의 연장선처럼 느껴져 학생들이 느끼는 바가 더 많아 보였습니다.
개개인이 가진 개성을 발견 및 개발시켜 앞으로 더 빛날 학생들이 기대됩니다!
마쉬멜로우 스모어를 마지막으로! 튀어라의 밤이 저물었습니다 🙂
튀어라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과일과 크로와상으로 건강하게 아침을 먹고 튀어라의 마지막 활동이 진행되었는데요,
필드트립의 꽃! 보물찾기 입니다.
스페셜 보물인 노란색 쪽지, 그리고 알파벳이 적혀있는 분홍, 파랑 쪽지를 찾아 의미있는 단어를 만들어 순위에 들면 상품을 받을 수 있는데요~
날씨가 춥지만 상품을 위해 열심히 움직이는 학생들이 보이네요 ㅎㅎㅎ
짠! 학생들의 작품이랍니다 :)
보물찾기를 마지막으로 튀어라가 마무리 되었는데요,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튀어라의 모든 순간을 보내 감사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필드트립의 튀어라는 끝났지만, 삶 속에서 티아라 같이 반짝반짝 빛나며 튀는 삶을 살게 될 학생들의 삶은 이제 시작이니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