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는 내 아이 어쩔 수 없어 막막할 때?? - 2024 이스포츠 트랙 입학설명회

2024-05-21
조회수 729


안녕하세요, First Mover를 키우는 

엘리트 오픈 스쿨입니다. 


지난 11일 입학설명회에 많은 학부모님이 

학교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중등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게임하는 내 아이 어쩔 수 없어 막막할 때?’ 라는 

주제로 다시 한번 학부모님을 설명회로 초대합니다.


(다음에는 ‘골프 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님’ 들을 초대하겠습니다.)



밑에 우리 학교 학부모님이 자세히 써 주셨듯이

▶국대모 '우리 학교 학부모님' 글 

[79320 '게임을 재능으로 UC Irvine 합격했어요^^' 읽어보기]



 올해 우리 이스포츠 트랙 아이들이 

바라고 소망하던 대학으로 진학했습니다. 


항상 사회의 ‘언더독’으로 천덕꾸러기 

대접받아 왔던 우리 아이들의 앙큼한 반란입니다. 


일단, 이번 이스포츠 트랙 학생들의 대학 결과를 먼저 볼까요? 




작년 졸업생들의 결과도 궁금하시다면 한번 살펴보세요

(무려 전원 미국 대학 입학입니다)


이스포츠 varsity 와 클럽이 있는 학교들에 최종 합격 및 장학 입학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게임하는 아이를 

어떻게 교육하면 좋은지 알아볼까요?





‘게임하는 아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막막한’

학부모님들이 꼭 아셔야 하는 5가지  


 

아이의 게임 실력을 냉정하게 평가 받아라 

어쩔 수 없이 부모들은 게임에 대해서 아이들 말만

들을 수 밖에 없어진다.

그보다 전문가의 말을 더 들어야 한다. 


② 

반드시 학업 (특히 영어)을 해야 함을 

양보하지 마라 

어쩔 수 없이 게임이 가지는 중독성 때문에 아이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게 되어 있다. 

 그러고는 승패의 늪에 빠지게 된다. 

공부시켜서 힘을 빼야 한다.

영어를 해야 세계의 프로게이머들과 소통할 수 있다.


무던한 인내가 필요한데 부모만은 안된다. 

확실한 교육자를 찾으라 

어쩔 수 없이 게임하는 아이가 내 아이라면

이제는 정신을 빠짝 차리고 해결해 나가야 한다. 

포기할 수 없다. 

프로게이머, 대학을 함께 고민하는 확실한 교육자를 찾으라. 

그래서 엘리트 오픈 스쿨이 대안이다.


이제는 생각을 바꿔야 한다.

어쩔 수 없이 게임 때문에 학업과 생활의 경계가 무너졌다면 

그래서 매일을 싸우고 있다면 혹 걱정하고 있다면, 

시간관리법,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조언 

그리고 현실적인 판단을 하는 등 

긴 싸움을 준비해야 한다.

다른 건 특기고 게임은 특기가 아니라고? 하는 마음으로 

'내 아이는 이스포츠를 특기로 성공할 것이다' 확신을 가지고

‘게임을 잘하는 꿈이 있는 아이’ 라고 생각 자체를 바꿔야 한다. 


어쩔 수 없다 포기하면 안 된다. 

프로게이머가 되겠다는 아이들은 그 길 밖에 모른다.

아니면 막막한 미래에 막혀 게임 앞에서 

시간을 하염없이 보내고 있는 것이다. 


윽박지른다고 될 일이 아니다. 가볼 만한 곳을 일러주고, 

갈 수 있도록 옆을 지켜주어야 한다. 

엘리트 오픈 스쿨이 하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많은 아이들은 11학년쯤 진로를 결정하게 된다.

현실과 미래를 걱정할 나이가 되기 때문이다.

그때쯤 프로게이머 진출 여부를 판단하고

더 훈련에 매진하던지

아니면 자연스럽게 게임에서 힘을 빼고

학업에 더 무게를 싣고 대학을 준비하면 된다.

       



1. 아이의 게임 실력을 냉정하게 평가 받아라 

2. 반드시 학업 (특히 영어)을 해야 함을 

양보하지 마라

3. 무던한 인내가 필요한데 부모만은 안된다. 

확실한 교육자를 찾으라 

4. 이제는 생각을 바꿔야 한다.

5. 어쩔 수 없다 포기하면 안 된다.



4년간 해보니 쉽지 않았습니다. 

게임 책상에서 공부 책상으로 아이들을 

데려오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꿈이 있는 아이로 대우하고

확실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학생을 혼자 두지 않는다' 는 마음으로

끊임없이 관심을 가졌을 때 

아이들은 제 갈 길을 찾았습니다. 


학교 건물 벽면에 붙어 있는 학교의 슬로건
'학생을 혼자 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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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엘리트 오픈 스쿨에서 학업을, 

오후에는 티원(T1A) 에서 이스포츠 수업을

[자세한 내용을 웹싸이트에서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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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간의 이스포츠 학생들의 이야기와 

이스포츠 산업의 전망

교육 노하우 그리고 진학지도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이스포츠 입학설명회 


일       시 : 2024년 5월 25일(토) 오후 1시

장       소 : 엘리트 오픈 캠퍼스 (압구정로 30길, 64) - 주차 가능


02-782-6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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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소식을 계속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입학설명회/입학상담신청서 

https://forms.gle/3Hj6Zx77ngNu7J4L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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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N: 582-85-01643

(06025) 64, Apgujeong-ro 30-gil, Gangnam-gu, Seoul,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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